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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센터 방만한 경영 ‘도마위’
작성 : 2014년 11월 06일(목) 18:31 가+가-
광주디자인센터의 투명하지 못한 인사관리, 예산의 변칙운영 등 방만한 경영이 도마위에 올랐다.
광주시의회 김동찬 의원(북구5)은 6일 열린 광주디자인센터에서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원평가를 규정상 정기평가는 12월 31일 이전에 실시하게 돼 있지만, 2012년 현 원장 취임 이후 그해 실시 하지 않고 2013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실시해 성과금을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는 이어 “상반기때 3명 이였던 3급이 하반기때 5명으로 증원 된걸로 봤을 때 2명을 승진 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는 전형적인 줄세우기식 인사관리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장비운영 실적과 수입에서도 2012년 총 670건, 3000여만원이고 2013년에는 총 1건에 120만원으로 부끄러운 수준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 운영인력은 담당자 1명에 운영자 1명까지 총 2명이 관리하고 있다”며 방만한 센터 운영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또 “시설관리용역업체와 계약과 관련 해서 추진계획서와 입찰공고문상 예상했던 금액과 다르게 높게 계약 했으며 수행인력을 11명에서 12명으로 바꾸어 용역업체 직원을 변칙운영해 시설관리에 투입 해야할 예산을 낭비 했다”고 지적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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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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