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배가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전국 최고 당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암군은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전국 우리 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영암배영농조합 신북면 이종연 회원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최고 품질 배 품평회’에는 전국 배 주산지역 32농가가 참가했다. ‘전국 우리 배 한마당 큰잔치’ 행사 현장에서는 품질 품평회 외에도 친환경 배 연구동향 및 재배기술, 국내 육성 품종 배 유통 및 마케팅 교육 등의 학술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이씨는 농업경영인회 신북면회장과 농업경영인 영암군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영암=나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