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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세요”
순천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달리는 사랑방’ 운영
작성 : 2014년 11월 06일(목) 17:32 가+가-
큰 일교차로 환절기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오·벽지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동절기 준비를 위해 순천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민·관·학이 함께 나섰다.
6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행사에는 주암면 오산마을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순천시 행복24시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기능동우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순천제일대 산업안전관리과·재활과, 예림건축학원, 눈애편안안경원 등 7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한방진료, 이·미용서비스, 돋보기제작, 재활마사지, 전기점검교체, 가스점검교체, 방충망 수리, 도배·장판 교체 및 중식을 제공했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는 주민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 및 더불어 사는 순천시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정숙 행복돌봄과장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오·벽지마을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준비가 돼 있는 ‘달리는 행복24시 사랑방’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민과 더불어 상생·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행복24시’팀은 민선 6기 시정방향인 구석구석 전달되는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주5회 매일 두 개 이 관내 오·벽지마을 및 농촌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을 순회 운영하는 따뜻한 감동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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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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