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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후변화대응 선도지자체 ‘우수상’
지난달 수상 이은 쾌거… 탄소은행 가입률 등 인정받아
작성 : 2014년 11월 04일(화) 16:51 가+가-
광주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수여하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 지자체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20일 기후변화대응시책 추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기후변화센터로부터 ‘제4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은 성과여서 더욱 값지다.
‘기후변화 대응 선도 지자체 우수상’은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지자체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특·광역시 중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등 3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시는 ▲탄소중립도시 실현 중장기계획 수립 ▲녹색생활 시민실천운동 우수시책 발굴 추진 ▲광역시 최초 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 ▲기후변화대응 전국협의체 구성 주도적 운영 ▲기후변화대응대책 내실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시는 글로벌 국제환경 선도도시 체계적 구축을 위해 탄소중립도시 2050계획 수립과 함께 지난 2008년 환경부와 기후변화시범도시협약 체결한데 이어 기후변화대응조례 제정, 온실가스 감축목표관리 및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 기후변화적응대책 부문별 세부이행계획 등을 마련, 중점 추진해 왔다.
또 시가 최초 실시해 전국에 파급된 온실가스 줄이기 시민실천운동인 탄소은행제는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 10월말 현재 33만9000여 가구가 가입(가입률 63%)해 전국 1위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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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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