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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 박춘식 경감 명예 퇴임식
작성 : 2014년 11월 03일(월) 17:26 가+가-
담양경찰서(서장 이용석)가 최근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이용석 서장, 변우섭 경무과장을 비롯해 각 과·계장, 동료 이문식· 국현주 직원, 퇴임자 가족 등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춘식 경감에 대한 명예 퇴임식을 가졌다.
박춘식 경감은 지난 1979년 9월 7일 순경 공채로 임용돼, 서울시경 제3기동대 부임 후, 전남 곡성경찰서 보안과, 담양경찰서 무정지서, 수사과 조사, 수사계장, 대덕, 월산, 금성파출소장, 교통지도계장 및 금성파출소 순찰 3팀장을 역임하면서 35년간 대민봉사에 성실히 근무해 왔으며 재임 중 경찰관으로서 맡은 직무에 정려해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경찰청장 표창 등 35여회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날 명예 퇴임식은 동료직원들로부터 축하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받으며, 이용석 서장의 송별사를 시작으로 동영상 상영에 이어 임명장 수여 및 감사패 증정, 퇴임소감, 퇴임자인 박춘식 경감이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밴드 공연에 이어 후배 직원들과 기념촬영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담양경찰서 이용석 서장은 퇴임식 축사에서 “35여년간 국가와 국민의 안녕 그리고 조직발전을 위해 혼신의 정열을 바친 박춘식 경감의 노고는 후배 경찰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박 경감의 앞날에 건강과 건승이 늘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춘식 경감(60)은 답사를 통해 “지난 35년여 동안 경찰관으로 근무해 오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퇴직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그 동안 도움을 주신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며, 항상 건강을 챙기고 즐겁게 국민들께 봉사하며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으로는 김예림(55)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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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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