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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웅 기아자동차 사장 사의
후임에는 재경본부장 박한우 사장 임명
작성 : 2014년 11월 02일(일) 17:13 가+가-
기아자동차㈜는 31일 이삼웅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후임에는 재경본부장인 박한우(56) 사장을 임명했다. 신임 재경본부장에는 재경사업부장인 한천수(55) 전무를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이삼웅 사장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장기화로 막대한 생산차질이 발생한 데다가 잘못된 협상 관행을 타파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라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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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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