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전남본부가 광주 남구 노대동 일원 광주효천2지구에 LH천년나무 5단지 공공분양아파트 521가구를 이달 30일 공급한다.
노대동 일원 66만5000㎡ 부지에 조성된 효천2지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4500여 가구가 계획돼 올해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있는 공공주택사업지구다. 효천2지구는 개발이 완료된 진월지구와 진행중인 효천1지구로 연결된 대규모 개발사업의 중심지역에 위치하는 신흥주거단지로, 사통팔달의 입지 여건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한국전력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광주에서 출퇴근이 가능해 투자 및 분양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등 미래 전망도 밝다.
지구 인근에는 광주의 명문학군과 대규모 학원가가 집중돼 있는 봉선지구 등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광주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자연, 교통, 교육 등 주거환경의 3박자에 미래 전망까지 모두 갖춰진 명품 주거지이다.
이번에 공급될 효천 천년나무5단지의 최대 이슈는 효천지구 마지막 LH 중형 분양아파트라는 점이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