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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최초 퇴행성 관절염수술 성공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골관절센터 김병민 과장
작성 : 2014년 10월 28일(화) 17:34 가+가-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병원장 선병환) 골관절센터(정형외과) 김병민 과장(사진)은 최근 전남 동부권 최초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관절염수술’을 성공리에 시술했다.
환자 조 모(47)씨는 6년 전부터 좌측 무릎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었으나, 이번에 인공관절수술 대신 탯줄속 혈액(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한 수술을 받고 완치의 희망을 갖게 됐다.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관절염 수술은 수술 흔적이 크지 않고 기존 연골을 재생시키면서 일상 및 스포츠 활동에도 지장이 없는 수술 방법으로 특히, 인공관절수술이 어려운 젊은 사람들의 관절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수술로 알려져 있다.
또 1회 시술로 탁월한 연골 재생효과를 보이면서 손상된 연골 조직을 재생하는 치료제로서 50세 이상에서도 연골재생효과가 뛰어난 수술방법이기도 하다.
순천병원 정형외과에서 전남동부권 최초로 줄기세포 수술을 성공함에 따라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이 지역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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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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