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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보통신 강국 위상 강화
국제전기통신연합 이사국 선출… 7선 이사국 달성
작성 : 2014년 10월 27일(월) 18:01 가+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ITU 표준화 총국장직 선거 결과 발표 후 이재섭 KAIST 연구위원의 당선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이 27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지난 1989년 ITU이사국에 진출한 이래 7선 달성에 성공했다.
한국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U이사국 선거에서 140표를 획득하며 ITU이사국으로 뽑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18개 입후보국 중 2위로 ITU이사국에 이름을 걸었다.
이번 ITU이사국 선거전에 뛰어든 회원국은 총 60개국. 한국은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13석 중 한 석을 차지했다.
이번 부산 ITU전권회의 개최국으로서 ITU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ITU이사국은 아시아·태평양 13개국을 비롯해 미주, 아프리카, 유럽, 동구(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등 총 48개국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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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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