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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김동식·황호용 씨 ‘자랑스런 전남인’에 뽑혀
작성 : 2014년 10월 27일(월) 17:05 가+가-
전남도가 주최해 지난 25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도민의 날 기념해 선정한 올해 15명의 ‘자랑스러운 전남인’ 중 강진 지역에서 2명이 수상하는 등 전남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자랑스러운 전남인은 전남도가 지역사회 발전과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전남 만들기를 위해 전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도민을 분야별로 선정해 매년 도민의 날 행사장에서 시상하고 있다.
강진에서는 도민 소득분야에 김동신 옴천토하연구소장, 관광·문화·체육분야에는 황호용 전남역도연맹 고문이 수상했다.
김동신 소장은 친환경 토하양식단지 6만6000㎡를 조성해 3억원 고속득을 창출하고 연 800여명의 농촌 유휴인력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멸종 위기의 국내 토하양식 기반 마련해 본초강목에 기록된 토하젓 명맥을 계승하여 전통지식자원을 보전하는데 기여했다.
황호용 고문은 화려한 선수생활 후 국가대표 역도 여자부 총감독, 국제심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 역도계의 터줏대감으로 체육 발전에 공헌했다.
또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금 조성과 ‘08년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에 앞장섰으며 스포츠마케팅도 전개했다.
/강진=최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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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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