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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사랑의 기부 손길 이어져
포철공고 광양지구 동문회, 쌀 기부
작성 : 2014년 10월 22일(수) 17:33 가+가-
광양시 중마동 주민센터 입구에는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의 단체나 주민들이 쌀을 기부하고 사랑을 나누는 쌀독이 있다.
이 쌀독에 지난 21일 제29대 포철공고 광양지구 동문회(회장 김명훈) 회원들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포철공고 광양지구 동문회는 중마동 주민센터에서 운영중인 사랑의 쌀독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제7회 포철공고 광양지구 동문회장배 자선골프대회’ 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50kg을 기부했다.
그동안 제29대 포철공고 광양지구 동문회는 ‘다문화가정 고향방문활동’과 ‘현지가족 초청행사’ 등을 지원했고, 포공사랑나눔봉사단을 통한 꾸준한 ‘집수리 리모델링활동(러브하우스 10호 준공)’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명훈 회장은 “봉사를 통한 나눔실천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동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기꺼이 참여의 뜻을 같이한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광양=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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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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