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화순군 ‘청년지기’ 봉사단 활동 ‘눈에 띄네’
환경정화활동·청소년 선도 등 지역발전 한 몫 ‘톡톡’
작성 : 2014년 10월 20일(월) 17:20 가+가-
화순군에 ‘청년지기’라는 봉사단이 지역을 위해 환경은 물론 청소년들 선도에도 힘을 쓰며 지역발전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 군민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청년지기 봉사단’은 젊은이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모여서 우리를 만들었고, 그 봉사에 첫 행보는 지난 19일 일요일 오후에 뜻이 맞는 지기들 60명 이상이 참석해 화순오성 초등학교에서 화순역 주변청소까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봉사에 첫 발을 내 디뎠다.
이 봉사단은 건국우유 화순대리점 대표인 ‘심재근’(43) 단장을 필두로 20~50대까지 젊은이들로 함께 구성돼 있다.
심재근 단장은 “지금까지 어르신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었는데, 이제는 젊은 사람부터 환경을 지키는데 솔선수범해야 건강한 환경이 후손에게까지 되 물림될 것이다”며 “첫 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 한 달에 한번정도는 지속적으로 봉사를 할 것이다”며 건강한 생각과 큰 포부를 갖고 있었다.
단원 김 모 씨는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국 화순역 당무역장은 “화순에 젊은 사람들이 좋은일을 하니 너무 보기 좋고 뿌듯하다”고 일축했다.
/화순=이정민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