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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뷔페가 뜬다”
CJ푸드빌·이랜드 등 외식업계 경쟁 ‘치열’
작성 : 2014년 10월 19일(일) 17:06 가+가-
국내 외식업계에 시푸드 뷔페의 성장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한식 뷔페’ 열풍이 거세다.
CJ푸드빌과 이랜드의 양강 구도에 신세계푸드가 가세하며 외식 대기업의 ‘한식 뷔페’ 전쟁이 본격 점화됐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해 전국의 소비자 1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외식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외식 서비스 형태를 음식점 방문·주문배달·테이크아웃(포장판매)으로 분류했을 때 지난해 기준으로 각각 71.2%, 18.4%, 10.4%로 조사됐다.
소비자는 한 달 기준으로 평균 12.5회 외식 서비스를 이용하며 음식점이 8.9회, 주문배달 2.3회, 테이크아웃 1.3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식외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소비자들의 외식 소비 행태를 서비스 형태별로 살펴보면 주방문 음식점은 한식이 71.2%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주문배달은 치킨 전문점이 49.3%로 2012년 대비 10.3% 증가했고 테이크 아웃시에는 피자·햄버거·샌드위치 등이 40.4%를 차지했다.
한식 중에서는 가정식 백반 등을 제공하는 일반한식과 국·탕·찌개류 전문점 이용률이 서비스 형태와 관계없이 높게 나타났다.
업계에서 가장 먼저 한식 뷔페 사업을 시작한 곳은 CJ푸드빌이다. 지난해 7월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다양한 식재료로 요리를 선보이는 ‘계절밥상’을 론칭했으며,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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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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