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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레인 타고 꿈과 희망 나눠요”
코레일 목포역 사랑봉사회, 환아 초청 기차여행
작성 : 2014년 10월 14일(화) 17:38 가+가-
코레일 목포역 목포사랑봉사회(역장 하재련)가 14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어린이 50명과 함께 서천 국립생태원 ECORIUM 나들이를 했다.
이날 여행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없고 이동이 불편한 백혈병 아동들에게 기차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따뜻한 사회의 정(情)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목포역 목포사랑봉사회는 지역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결손가정 등 사회적 약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기차 여행(Happy Train)의 기회를 제공하며 저탄소녹색생활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해피트레인 운영과 더불어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밥봉사, 시설관리봉사, 환경정비봉사 등을 하고 있으며 특히 밥봉사 활동은 2011년부터 시작해 꾸준히 봉사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지역 내에서 코레일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하재련 목포역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코레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 내 각각의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보다 효율적이고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사회공헌활동의 의지를 피력했다.
/목포=이승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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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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