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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산지직송 가을 보양식 드세요”
식품 바이어 시스템 구축… 지역 농가 상생경영에 한 몫
완도 전복·장흥 한우 등 우수상품 합리적 가격에 판매
작성 : 2014년 10월 07일(화) 17:51 가+가-
최근 보양식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여름 못지 않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즘 밤낮으로 일교차가 큰 탓에 환절기 감기환자가 느는 등 건강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며, 덩달아 보양식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광주신세계의 설명이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가을 보양식의 산지 직송화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전국 유일의 현지 바이어가 구축한 직송 시스템을 통해 지역 농·축·수산민과의 실질적인 상생경영 활동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달 산지를 방문해 지역 농축어민들을 직접 만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들여오는 등 상생전략을 펼치고 있는 광주신세계의 ‘식품바이어 시스템’은 지역농가와 유통업체를 직접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동시에 지역농가와 소비자가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유통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기존의 농축산품 유통시스템이 ‘농가→산지수집상→도매시장→중간 유통업체→백화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면, 광주신세계는 식품바이어 시스템을 통해 직접 산지를 방문해 우수한 상품을 선별하고 이를 직접 들여오기 때문에 기존의 유통단계를 2~3단계 가량 축소한 ‘농가→지역 협력사→백화점’의 구조를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이에 광주신세계에서는 오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5일간 산지직송 가을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식품 바이어가 직접 우수산지를 돌며 직접 골라 선보이는 청정 자연의 건강 먹거리가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전복양식 전문가인 신지수 생산자가 완도 망남리에서 직접 선별한 전복을 전복죽용 5미(大) 25,000원에 구미용 6미(中) 19,000원, 8미(小) 15,000원에 각각 한정된 물량과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장흥과 전남 청정지역 일대에서 자란 최상급 한우를 등심 4,280원(100g), 불고기 1,980원(100g), 특수부위(안심·채끝·부채살)를 각 6,980원(100g)에 준비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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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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