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다래끼는 눈꺼풀에 있는 짜이스샘(Zeis’ gland), 몰샘(Moll’s gland), 마이봄샘(Meibomian gland) 등 여러 분비샘에 급성 화농성 염증이 생긴 것이다. 지난달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눈다래끼 진료인원이 전국적으로 지난 2008년 148만 6000명에서 지난해 172만 9000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했다.
눈다래끼를 예방하기 위해선 평소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눈을 만져야 할 경우 최대한 손의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눈다래끼 발생 시 눈을 비비지 말고 더운 찜질이나 항생제 안약을 넣는 게 좋다. 알코올 섭취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김진기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