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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의 힘
작성 : 2014년 09월 24일(수) 17:37 가+가-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따라서 성공에 이르게 하는 힘은 자신에게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세뇌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긍정은 긍정이 아니라 자신의 희망사항과 현실을 교묘하게 교란하는 무책임한 행위일 뿐이며, 현실을 감안하여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논리적으로 되고 안 되고를 판단해야지 무조건적 부정은 부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아무리 긍정의 힘이 강하다 해도 안 되는 일은 안 되고 되는 일은 되고, 부정의 힘이 아무리 세다 해도 되는 일은 되고 안 되는 일은 안 된다.
다만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자세로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긍정의식으로 매사를 대하면 반드시 해결해야겠다는 열정의지 때문에 잠재능력을 발휘하여 문제해결책을 찾아갈 가능성은 훨씬 증진된다.
그러나 해봤자 안 될 일에 헛되이 에너지만 소모하는 것은 어리석다는 부정적 생각에 젖어 있으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커녕 당면한 문제에서 벗어나려는 명분 찾기에만 급급하게 되어 일을 성취하려는 의지가 꺾여버려서 될 일도 안 되고 만다.
그러니 긍정적인 사람은 해야 할 일의 긍정적인 측면을 우선적으로 찾아보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안 되는 조건을 먼저 나열한다. 이처럼 긍정과 부정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다르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은 완연한 차이를 드러내게 되어 있다.
즉 긍정은 자기능력 플러스알파라면 부정은 자기능력 마이너스 알파이므로 성공확률은 최소한 배 차이가 나게 된다.
안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부정과 긍정은 결국 자기최면이다.
그러니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차피 안 될 일이므로 노력을 하지 않게 되므로 될 일도 안 되게 되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긍정형은 일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 붓기 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안 될 일도 되게 한다.
따라서 긍정형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열정과 창조력을 발휘함으로써 성공한 인생을 엮어낸다. 그러므로 세상을 내가 자유자제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지만 자신을 움직이게 하고 자기 인생을 결정짓는 일은 순전히 자기 자신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공평히 주어져 있으며 지나가버린 오늘은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오늘의 주인공이 ‘나’이어야 됨을 다짐해보자. 긍정의 힘은 마음의 평화를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지혜를 발휘하게 하고, 자기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성취욕을 불러들이고, 내면의 충만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니 일단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결심부터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보자. 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할 수 있는 힘과 길이 열린다.
시작할 때부터 결과를 예측하고 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자기 최면을 걸으라는 것이다.
두려움과 걱정은 약한 자가 행동하지 않겠다는 자기합리화를 위한 명분 찾기일 뿐 사실은 일어나지도 않고 일어날 확률도 거의 없으므로 대부분 필요도 없고 쓸모도 없는 고민일 뿐이다.
두려움과 걱정은 두려움과 걱정으로만 끝나는 소모성 패배의식일 뿐이라는 것이다. 결괴를 미리 구체적으로 예측하여 믿는 시각화를 통한 자기비전을 확신하는 긍정형은 잠재능력을 한곳으로 모으는 집중력을 발휘함으로써 성취욕을 불태우게 되고 성공의 결실을 맺게 할 것이다.
이는 많은 운동선수들의 경험에 의하면 확신을 가지고 경기를 할 때는 기대이상의 결과를 가져오지만 무언가 불안하거나 미심쩍은 상태에서 경기할 때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확신을 가지고 골문을 향해 축구공을 차면 제대로 된 슛이 되어 골이 되지만 어정쩡한 마음으로 슛을 하면 골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사는 것과 자기불신 속에 사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잉태하고 만다는 것이다.
자기최면은 자기 확신을 이끌어내고, 자기 확신은 열정과 창의력을 끌어내고, 열정과 창의력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자기 확신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분명히 효과적인 작용을 함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불확실성에 갈팡질팡하거나 우물쭈물하는 것은 성공을 이루어내는데 장애요인으로 작용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긍정적인 궤적과 부정적인 길은 완연히 다르므로 그 결과역시 완전히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긍정이 불러들인 확신은 성취욕을 북돋는 마취제이며 성공을 낳는 촉진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부정이 불러들인 망설임은 성취욕을 산만하게 흩트려버려서 집중력의 분산으로 성공을 무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최 수 호

현대행동심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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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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