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지역 인재육성에 작은 도움되고 싶다”
담양 신기복 씨, 지난해 이어 장학금 100만원 기탁
작성 : 2014년 09월 22일(월) 17:22 가+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역사랑과 후배사랑을 장학금 기탁으로 표현한 군민이 있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자치행정과 평생교육 정선미 담당에 따르면 “광주 기아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신기복(사진 오른쪽)씨가 (재)담양장학회 최형식 이사장을 찾아와 지역인재를 위해서 꼭 필요한 장학기금 조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장학금을 전달한 신기복 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기아자동차담양군향우회 회장으로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작년에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한바 있다.
신기복 씨는 “장학금 기탁은 담양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라며 “광주·전남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기아자동차와 담양군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서 기아자동차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신 씨는 담양읍 담주리에 거주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인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사비를 털어 남몰래 봉사하는 등 선행을 베풀어 왔다.
/담양=정승균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