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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한추향 씨,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으뜸상’
작성 : 2014년 09월 16일(화) 17:38 가+가-
진도군 군내면에 거주하는 한추향 씨가 제11회 좋은 이웃 밝은 동네 시상식에서 으뜸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좋은 이웃 분야를 수상한 한추향(76)씨는 공중 화장실 청소를 받은 급여 1029만원을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한추향 씨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대해 저의 부부의 작은 보답이었는데 이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도=이운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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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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