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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동 ‘사랑의 쌀독’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남다른 감자탕, 개업이벤트 대신 백미 460kg 기부
작성 : 2014년 08월 31일(일) 16:46 가+가-
광양시 중마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쌀독’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다른 감자탕-중동점(대표 강호진)은 개업 이후 3일간의 이익금 102만원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달 27일 백미 460kg을 기부했다.
강호진 대표는 “요란하고 시끄러운 일회성 개업이벤트보다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더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기 때문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상업적으로 비쳐지진 않을까”고민도 됐다고 전했다.
중마동 토박이인 강호진 대표는 이번 기부 이외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향후 방학동안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결식아동 후원과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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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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