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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號’ 기대감…‘HSBI’ 5개월만에 반등
주택산업硏, 8월 전망치 조사…광주 가장 큰폭 상승
작성 : 2014년 08월 13일(수) 17:30 가+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등 최경환호(號)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 주택사업환경지수(HSBI)가 5개월만에 반등했다.
서울과 수도권 시장은 전월에 이어 큰폭으로 상승했고 지방시장은 3개월만에 반등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환경지수 8월 전망치가 전국 124.8, 서울 130, 수도권 127.7, 지방 115.6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주택사업환경지수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전망 등을 조사해 집계된 지표인 주택경기실사지수(HSBI)의 하나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많다는 의미다. 100 이하면 반대다.
지방은 지난달 주택사업환경지수가 7개월만에 처음으로 100이하로 떨어졌으나 8월 115.6으로 상승해 LTV·DTI 규제완화 여파가 지방시장까지 확대됨을 보여줬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광주 128.2(43.8p↑)로 그 뒤를 전남 112.5(25.7p↑), 경북121.7(25.6p↑), 전북112.1(22.4p↑), 충남 119.0(21.0p↑), 대전107.5(20.3p↑), 부산 118.4(20.2p↑), 울산 122.5(17.7p↑), 충북 109.8(16.4p↑), 경남 119.0(21.0p↑) 등이 뒤따랐다.
아울러 시장회복 기대감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분양실적, 분양계획지수가 114.9와 104로 100을 넘어서며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고 미분양지수도 75.8로 전월대비 8.3p 하락하며 미분양 우려가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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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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