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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최우수공장상 도전”
광주2공장, 미국 IQS 어워드 결의대회
작성 : 2014년 07월 30일(수) 20:17 가+가-
기아자동차 광주2공장이 30일 광주공장 교육센터에서 관리자와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신차 품질조사 최우수공장상(IQS Plant Award) 수상에 도전하기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진수 광주 2공장장을 비롯한 현장 관리자들과 풍기산업 등 22개 협력사 대표가 함께 했으며, 글로벌 품질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기아차의 2분기 영업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7% 급감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품질 향상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가격이 아닌 품질로 선택받는 차량을 만들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2공장은 또 완벽한 공정품질 관리로 북미 IQS 3년 연속 세그먼트 1위 달성을 비롯해 ▲글로벌 명차에 걸맞는 부품품질 관리 ▲세계가 인정하는 명차 생산 ▲무결함 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으뜸 공장 실현 등을 결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더한다면 IQS 플랜트상 수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율하락의 파고를 넘고 품질로 인정받는 글로벌 1등 공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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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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