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1순위 삼성행’ 라이온스 “우승 도전”
이상민 감독 “팀과 잘맞는 다재다능한 선수”
작성 : 2014년 07월 24일(목) 17:05 가+가-
“삼성과 함께 우승에 도전하겠다.”
2014 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에 뽑힌 리오 라이온스(27·서울 삼성)가 한국 무대 진출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라이온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데저트 오아시스 고교에서 열린 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의 유니폼을 입었다.
206㎝, 115.2㎏의 다부진 체격을 지닌 라이온스는 미주리대학교를 졸업한 뒤 우크라이나와 터키 리그에서 뛰었다. 라이온스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내·외곽 플레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스피드도 뛰어나다. 이미 트라이아웃 과정에서 많은 구단들이 탐내는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삼성의 파란 유니폼을 입게 된 라이온스는 “지명이 되고 난 뒤 삼성이라는 팀에 대한 많은 얘기를 듣고 있다”며 “이 팀에 들어오게 돼 굉장히 기쁘다. 삼성과 함께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1순위에 지명된 만큼 라이온스를 향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을 앞세웠다. 라이온스를 선택한 이상민(42) 서울 감독은 “내·외곽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선수를 뽑을 계획이었다”며 “라이온스는 큰 신장에 비해 기동력도 좋고 3점슛 능력까지 가졌다. 처음부터 지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우리팀에 가장 잘 맞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