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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남 진도 등 어촌체험마을 14곳 추천
작성 : 2014년 07월 20일(일) 17:13 가+가-
해양수산부는 20일 여름 휴가철에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 14곳을 추천했다.
가족단위 체험객을 위해 카약과 같이 배우기가 쉬워 초등학생이 탈수 있거나, 가족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바다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경기 화성 백미리마을, 경기 안산 종현마을을 추천했다.
연인단위 체험객은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푸른 바닷속의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며 스쿠버다이빙 등을 즐길 수 있는 강원 삼척 장호마을, 경북 울진 나곡마을, 경남 남해 항도마을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또한 해수부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도의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죽 조개잡이 체험과 국립남도국악원 문화체험, 여귀산 등산을 즐길 수 있는 전남 진도 죽림마을을 추천했다.
이밖에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플라이피쉬 등이 가능한 경남 남해 은점마을, 제주 서귀포 중문마을을 추천했다. 추천 마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사이트(www.sean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운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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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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