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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추방해야 행복 누린다
작성 : 2014년 07월 08일(화) 15:58 가+가-
최근 푸른 들판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녹음으로 짙어진 여름에 접어들면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기온의 상승과 함께 정상상태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긴장이 풀려 나른함을 느끼게 되고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몸의 반응이 둔해지게 되는데 이때 무리한 운전은 신체적 조건을 나쁘게 해 운전조작이 거칠어지게 되는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졸음운전은 피곤하면 언제든지 찾아오는 불청객이다. 특히 고속도로는 좁은 국도나 시가지 도로와는 달리 고속주행과 주행의 단조로움 때문에 운전자가 쉽게 졸음운전에 빠질 수 있다. 운전 중 30분 이내에 졸음을 느끼는 운전자가 30%, 1시간 30분 이내는 75%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쏟아지는 졸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운전하는 것은 생명을 담보로 삼은 어리석은 행위다. 만일 춘곤증이 밀려온다면 무리하지 말고 찬바람을 쐰다거나 휴게소·안전쉼터 등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를 포함한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운전자 스스로 자기 몸을 수시로 체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이러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할 것이다. 각 가정이나 차량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여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
오경철 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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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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