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은 7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호남권 처음 조명기기에 대한 ‘전자기적합성(EMC)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EMC는 조명기기나 제품 등이 인접한 다른 전자 제품으로부터 전자파 장해(EMI)나 전자파 내성(EMS)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의 여부를 인정하는 시험성적서다.
한국광기술원이 EMC 분야 시험기관 자격을 인정받음에 따라 그동안 수도권의 시험인증기관을 통해 EMC 성적서를 받아야 했던 지방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광기술원 박동욱 원장은 “한국광기술원이 EMC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LED 및 광원응용기기의 전기적 안전, 성능, 신뢰성과 더불어 EMC 시험 및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관련 기업의 시장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국가 기술 경쟁력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