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무정면 영천성도길 243-6(성도리 518-9)에 소재한 영농조합법인 광수(대표이사 김현성)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소외계층을 관리하는 불우시설인 푸드뱅크, 빛고을정신요양원(원장 은반석), 세인포티아복지법인(관장 박금천), 베데스타복지법인(원장 정민희), 은성요양원 등에 제철과일 멜론 3만여개 5000만원 상당을 기증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처럼 날씨가 좋고 온도가 높아 빠른 후숙과 과잉재배, 과잉수확으로 홍수출하된 멜론수요가 소비자들의 제철 다른과일 선호 현상 때문에 일반농가의 경우 대형마트, 도매상, 마트 등에 납품이 안돼 도매상의 발길이 뚝 끊어져 상대적으로 제때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광수 영농조합법인에서는 계약재배를 하지않았던 일반 하우스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구매해서 농가는 손해가 없도록 대신 손실을 떠안고 제철과일 기증행사를 펼치고 있어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인 상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해와수 영농조합법인 광수 (주)이마트 협력사는 올해 매출 250억원 달성과 동남아 수출 11억원을 목표로 하는 전남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2013년 5월 24일 지정받은 모범기업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인 고령자, 결혼 이민자 등 30여명을 채용 지역 일자리창출사업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현성 대표이사는 2008년 1월 28일 영농조합법인 광수를 설립해 농산물의 유통, 수출 등을 주요사업으로 2012년 195억원과 2013년 19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주고객사는 (주)이마트와 대형유통업체이며 2014년 목표는 250억원으로 다각적인 판로개척과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효율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한 실적으로2012~2013년 2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대상과 2013년 고객행복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또 2013년 5월 중소기업중앙회장표창(우수기업인상)과 산업통산부에서 실시한 2013년 제10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 산업대상에 추천돼 산업통산자원부 기술표준원장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