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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 혁신도시 임대아파트 공급
84㎡형 698가구… 교육·교통 환경 등 우수
작성 : 2014년 07월 02일(수) 18:01 가+가-
중흥건설이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1, 2차 성공분양에 이은 3차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지난 3, 4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된 중흥S-클래스 센트럴 1, 2차에 이어 3차 임대단지를 이달 4일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전남혁신도시 B10 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11개 동, 84㎡형 698가구로 구성된 중형 아파트다. 모든 세대가 정남향 판상형으로 4-베이로 설계됐다. 앞서 공급된 중흥S-클래스 센트럴 1, 2차의 북서쪽에 인접해 있으며 앞으로 2412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중흥S-클래스 리버티는 혁신도시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남쪽으로 초등학교, 유치원 예정 부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수변공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일부 가구는 수변공원 조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산책과 조깅 등 여가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공공기관으로의 출·퇴근 환경도 우수하다. 이전을 마치고 업무를 시작한 우정사업정보센터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을 비롯해 연내 이전이 예정된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등이 가까워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에너지, 정보통신, 농생명 관련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올 예정이며, 이전 예정 인원만 6627명에 달한다. 향후 혁신도시 내 목표 인구도 5만여 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청약 일정은 7월8일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일반공급 1순위, 14일 일반공급 3순위 접수를 받는다.
/이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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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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