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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중소기업 성장위해 최선 다할 터”
전영달 중기진흥공단 광주본부장 부임
작성 : 2014년 07월 02일(수) 17:00 가+가-
전영달(사진)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본부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
전 본부장은 “광주는 호남의 정치·문화·행정중심지이자 비엔날레 개최와 문화전당 건립으로 문화도시의 면모도 갖췄으나 산업·경제가 뒷받침하지 못하는 곳으로 인식돼 왔다”며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하반기에 시작하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 성과보상공제’ 등 다양한 시책을 조기에 안정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중소기업 핵심인력 성과보상공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이직이 잦은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기업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주와 근로자가 매월 일정금액을 공동 적립하고 5년 만기시 공동적립금을 성과보상금으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전 본부장은 또 “성장단계별 금융 지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지원, 중소기업의 건강도를 측정해 맞춤식 지원에 나서는 중소기업건강진단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연계지원으로 호남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서천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서대 벤처경영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원만하고 폭넓은 인간관계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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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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