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에 들어간 전남 목포시 대성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LH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관 첫날 ‘LH목포대성지구 견본주택’에 2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주말과 휴일을 거치면서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견본주택 입구는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이 상담을 대기하는 줄이 이어지고 인근 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목포대성지구는 목포에서 LH 전용 84㎡형을 분양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희소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이다.
목포대성지구는 목포역에서 약 1㎞ 떨어져 있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고 목포대교는 차량으로 3분 이내 서해안 고속도로는 차량으로 5분 이내 이용할 수 있다.
또 기존 도심에서 최대 규모 단지인데다 주변 생활기반시설도 잘 잦춰져 있어 목포 원도심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6~25층 11개동, 공공분양 851세대(전용 84㎡) 10년 공공임대 540세대(전용 39㎡, 전용51㎡), 총 1391세대이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일반공급 1순위, 20일 일반공급 3순위에 이어 공공분양에 한해 23일 무순위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격은 입주자의 부담완화를 위해 전용 84㎡(A) 기준층 기준으로 호당 가격이 약 1억7800만원 수준이다.
대금납부조건은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책정했으며 발코니 확장은 추가 비용없이 공급된다.
또 저렴한 임대조건 및 분양전환시 시세차익 등의 메리트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조건은 전용 51㎡ 기준으로 보증금 7300만원 수준에 월임대료 21만원 정도이다.
입주는 2016년 2월이며, 자세한 사항은 목포대성 주택홍보관(061-243-0770, 0771)으로 문의하거나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