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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물리치료사, 골 환호하다 부상
작성 : 2014년 06월 15일(일) 16:49 가+가-
잉글랜드축구대표팀 물리치료사가 응원 도중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도중 잉글랜드대표팀 물리치료사 개리 르윈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잉글랜드의 동점골이 나오면서 발생했다.
르윈은 잉글랜드가 전반 35분 이탈리아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지 2분 여만에 다니엘 스터리지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추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벤치에서 대표팀 동료와 골 세러모니를 펼쳤던 르윈은 점프 동작에서 착지를 잘못해 발목을 삐끗했다. 한동안 벤치에 누워 응급치료를 받던 그는 결국 발목에 부목을 댄 채 들것에 실려 나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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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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