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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13대 담양문화원장 선거
이병호·고재종씨 출마
작성 : 2014년 06월 12일(목) 17:27 가+가-
제13대 담양문화원장 선거가 오는 17일 실시된다.
12일 담양문화원에 따르면 김귀수 현 문화원장의 임기가 6월말일자로 끝남에 따라 오는 17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13대 담양문화원장 선거를 실시한다.
담양문화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담양문화원 소공연장에서 후보자들의 소견발표를 들은 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담양문화원장 선거에 도전할 뜻을 밝힌 입지자는 이병호(75) 전 담양문화원 부원장과 고재종(55) 전 담양문화원 사무국장 등 2명으로 파악됐다.
이병호 전 담양문화원 부원장은 담양군재향군인회장과 민주평통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족통일담양군협의회장, 전주이씨 담양군분원장, 담양새마을금고 이사, 담양군 장학회 이사, 담양지역발전협의회 회장, 담양군민신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고재종 전 사무국장은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사, 작은 것이 아름답다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1984년 ‘실천문학’에 작품 ‘동구밖 집 열 두 식구’ 등을 발표하며 등단해 시와 시학상을 비롯해 젊은 시인상과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사진설명 :(왼쪽) 이병호 전 담양문화원 부원장 (오른쪽) 고재종 전 담양문화원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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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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