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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의 상’ ‘명예군민’ 선정
지역발전 기여한 김귀수·김동호·김성희·최희우·박영미 씨
작성 : 2014년 06월 11일(수) 17:06 가+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증 심사위원회’를 열고 각 분야별 대상자를 선정했다.
조동선 자치행정과장에 따르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교육문화부문 군민의 상 본상에 김귀수 담양문화원장이, 특별상에는 김동호 씨와 김성희 씨가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담양군 발전에 기여한 최희우 전 담양부군수(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와 재경담양군향우회 사무과장 박영미 씨를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고 명예군민증을 수여키로 했다.
군민의 상 본상 수상자인 김귀수씨는 담양문화원장으로 25년간 재직하면서 미암일기 국역 발간, 담양문화 50년사, 담양지방의 땅이름 등 발간을 위한 자료수집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을 탄 김동호 씨는 재경 담양읍 향우회장과 담양군 향우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2년 담양중 총동문회를 창립하고 회장 재임 당시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학교시설을 개선하는데 일조했다.
김성희 씨는 2011년 9월부터 담양중 교장으로 재임 중이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든데 기여했고, 특히 지난해 담양중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로 선정되는데 산파역할을 했다.
명예군민이 된 최희우 전 부군수는 2010년부터 3년 간 재임하는 동안 담양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했고, 특히 ‘대숲맑은 쌀‘이 전남 10대 브랜드쌀과 전국 12대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박영미 과장은 향우회 행정업무 개선과 읍면 향우회 행정적 지원을 통해 향우회를 활성화시켰고, 2013 전국 담양인 한마음 체육대회와 오색고을 직거래장터 판촉행사에 많은 향우회원들을 참여시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시상식과 군민증 수여식은 오는 27일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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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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