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후임 총리 하마평 속 김영란 前대법관 급부상
작성 : 2014년 06월 08일(일) 17:44 가+가-
박근혜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 지명할 것으로 보이는 후임 총리 후보자로 김영란(58) 전 대법관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8일 “공직개혁과 부패청산을 위한 최우선 국정과제를 해결하고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얻기 위해 김영란 전 대법관이 발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법관은 부산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을 거쳐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냈었다.
그가 부산출신인데다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이 여전히 걸림돌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김영란법’으로 알려진 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추진한 바 있어 공직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