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의회 해남 제1선거구(해남읍, 마산, 산이, 황산, 문내, 화원면) 선거에서 지난 5월 19일 상대후보의 중도 사퇴로 명현관 도의원이 무투표 당선됐다.
이는 해남 선거 역사에 있어서 처음 있는 일이다.
명현관 도의원은 지난 4년 동안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시작한 마음으로 해남의 꿈을 이룩하고자 현장과 도의회 사이를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초선의원으로서 상임위원장에 선출되는 등 비중 있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업무수행 평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군민의 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명현관 도의원은 당선소감에서 “선거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약속드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편안한 복지 농촌 건설.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안전과 생활복지 실현, 지역관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남읍, 마산, 산이면 4차로 확장 추진과 해남에서도 개봉영화를 볼 수 있도록 작은 영화관을 설립해 군민의 문화 욕구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현관 도의원은 “앞으로 4년 동안 해남 등 농촌 지역 주민의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군민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재선에 성공한 명현관 도의원은 편안한 복지 농업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제10대 전남도의회 의장 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최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