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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 꿈나무 ‘훨훨’ 하늘을 날다
군, 청소년 꿈키우기 프로젝트 진행
작성 : 2014년 06월 04일(수) 19:12 가+가-
해남지역 순수봉사단체인 열린마음회(회장 장철원)가 최근 해남지역 청소년 꿈 키우기 프로젝트 ‘꿈나무 하늘을 날다’을 진행했다.
열린마음회는 해남지역 아동 및 청소년 결식가정에 10년 전부터 매월 쌀 지원 및 김장철 김치지원과 장학금 지원을 해온 봉사단체로, 올해는 ‘해남지역 청소년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준비해 처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함께 고민해 보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항공 및 자동차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해남지역 중학생 16명을 선발해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열린 항공체험스쿨의 도움으로 항공관련 직업탐구, 비행원리, 국내외 항공 역사 등에 관한 강의와 항공기 시뮬레이터교육, 물로켓발사체험, 에어바운스체험, 경량항공기 체험비행, F1카트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여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해남제일중학교 2학년 최동혁 군은 “학교 수업을 통해 파일럿이 되기 위한 방법과 준비 등에 관해 자세히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공기 시뮬레이터 교육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파일럿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꿈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을 제시하고 유망한 직업을 소개하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한 열린마음회 장철원 회장은 “열린마음회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지원 등의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지역에서 열린마음회와 뜻을 같이하고자 하는 후원회원 및 정회원 모집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해남=최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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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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