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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폭력 예방 앞장 서겠다”
삼성 광주사업장 ‘나영이 지킴이’ 동참 캠페인
작성 : 2014년 06월 04일(수) 19:11 가+가-
삼성전자 광주자원봉사센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부가 지난 3일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나영이 지킴이’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임직원들은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와 성폭력 피해아동의 후원자를 일컫는 ‘나영이 지킴이’로 동참하고 2015년에 공표할 UN 글로벌 의제에 ‘아동보호’ 항목을 포함시키자는데 서명했다.
캠페인에서 모아진 후원금은 저소득층 위주의 피해아동 심리치료비로 사용된다.
삼성전자 광주인사그룹 김은정 대리는 “피해 아동 치료도 중요하지만 아동폭력 예방에 더욱 앞장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 깊이 남는 아픔은 더 이상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지난 2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 저소득층 아동폭력 예방교육인 CAP(Child Assault Prevention) 프로그램에 1500만원을 후원하고 광주지역 아동센터 273개소 40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아동폭력 예방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광주지역 저소득층 희귀난치병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별도로 매년 40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은 오는 5일 임직원과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장 대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 초청 나눔 강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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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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