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지사장 박종태)는 고령화되는 농촌 인력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창업농이나 귀농인 등 젊은 농업인에게 농지를 지원해주는 ‘2030세대 농지지원사업’의 2014년도 대상자 선정을 연중 수시(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30세대 농지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각 사업별 지원조건에 맞는 농지매매(상환금리 연1~2%) 및 임대차(5년 이상, 무이자) 지원을 선정후 5년간 5ha(소유 및 임차 농지 포함)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만20세 이상부터 만 39세 이하(‘14년도의 경우 1994년 1월 1일 ~ 1975. 12. 31 사이 출생자)인 자로서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을 하고자 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농업계 학교 졸업자는 44세 이하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포털(http://www.fbo.or.kr) 게시판 참조 및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061-380-4131)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농지은행부 박선미 계장은 “공사는 향후에도 젊은 귀농인 및 농업인의 농업·농촌 조기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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