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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2일 메츠전 통해 마운드 복귀
작성 : 2014년 05월 19일(월) 18:44 가+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좌완 투수 류현진(27)이 부상을 털고 마운드로 돌아온다.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에 따르면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은 오는 22일 오전 8시10분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 선발 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로테이션에 합류하면서 선발로 활약하던 폴 마홈을 불펜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을 마친 뒤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 등재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입성 후 처음이다. 이번 등판은 부상 후 24일 만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7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3.00의 무난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통증을 느낀 콜로라도전에서는 직구 구속이 140㎞ 초반에 머물면서 5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시뮬레이션 피칭을 소화해 건재를 과시했다. 당시 류현진은 4이닝 동안 60개의 공을 던지며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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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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