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제임스 한, HP 바이런넬슨 3R 공동 3위
작성 : 2014년 05월 18일(일) 18:19 가+가-
재미동포 제임스 한(32·한국명 한재웅)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90만 달러·우승상금 124만 2000달러)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제임스 한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TPC 포시즌 리조트(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공동 15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제임스 한은 7개의 버디를 쓸어담는 동안 보기는 2개로 막아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렸다.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루이 우스타이즌(남아공)과 브렌던 토드(미국)을 1타 차로 추격하며 단숨에 우승 가시권에 자리했다.
하지만 1위부터 10위까지 12명이 1타 차로 물려 있어 최종일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세계랭킹 285위의 제임스 한은 2003년 프로로 전향해 2012년까지 웹닷컴 투어(2부 투어)와 캐내디언 투어, KPGA 투어에서 활약했다.
2012년 웹닷컴 투어 상금순위 4위에 오르며 지난해 PGA 투어에 데뷔한 확보한 제임스 한은 이전 대회까지 33개 대회를 소화하는 동안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에서 거둔 공동 3위가 최고 기록이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