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구자준, 한국배구연맹 총재 연임 성공
작성 : 2014년 04월 29일(화) 18:19 가+가-
구자준(64)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연임에 성공했다.
구자준 총재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기 제6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재추대돼 연임이 결정됐다.
구 총재는 지난 2012년 11월 제4대 KOVO 총재로 취임해 전임 이동호 총재의 잔여 임기를 수행, 오는 6월30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2017년 6월30일까지 3년 임기로 KOVO를 이끌게 됐다.
연임에 성공한 구 총재는 “우리 이사분들께서 신임해주셨고, 연임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 1년 반 동안 임기를 수행하면서 시간적으로 매우 촉박했다. 그 안에 산적해있던 드림식스 매각건이나 7구단 창단에 매이다 보니 다른 일들을 할 수가 없었다”며 “앞으로 3년이라는 기간을 주셨기 때문에 배구 발전을 위해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연임 기간 동안 유소년 배구 발전에 심혈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