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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명품생활체육 위상 드높인다
전남생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가…1,200여 동호인 지역홍보 수행
작성 : 2014년 04월 16일(수) 18:50 가+가-
전라남도생활체육회(회장 이탁우)가 전국규모의 생활체육행사 참가를 통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에서 전국최고의 명품생활체육도시로 떠오른 전남의 위상을 더욱 더 드높이기로 했다.
전라남도생활체육회는 “즐기세요! 생활체육 누리세요! 건강백세”라는 표어 아래 오는 4월 24일부터 강원도에서 성대하게 개막되는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27일까지 속초시와 춘천시를 비롯해 11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과 임원 등 2만여명이 38개 정식종목과 8개 장애인종목, 9개 시범종목 등 총 55개 종목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가운데 전남은 32개 정식종목과 4개 장애인종목에 1천20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이 참가하여 평소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가운데 다른 시도의 동호인들과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며 최고령 참가자는 김정호(해남군, 만83세, 게이트볼) 동호인, 최연소는 이지호(광양시, 만14세, 풋살) 동호인으로 집계됐다.
전라남도생활체육회는 강원도로 출발하기에 앞서 4월 22일 오전 11시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300여명의 동호인과 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행사의 모범적인 참가를 다짐하는 결단식을 가지기로 했다.
또한 4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속초종합경기장에서 거행되는 개회식에 열일곱 번째로 입장하며 5월 11일까지 계속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제16회 함평나비대축제 등 지역의 국제행사와 관련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지역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히 할 계획이다.
/권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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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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