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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라운, 한 경기 3홈런 7타점 ‘괴력’
작성 : 2014년 04월 09일(수) 18:41 가+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강타자 라이언 브라운이 한 경기 3홈런의 괴력을 뽐냈다.
브라운은 9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나서 5타수 3안타 7타점을 기록했다.
안타 3개는 모두 홈런으로 연결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브라운은 3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2회말 2사 1,2루에서 그림같은 다이빙 캐치로 실점을 막은 브라운은 타석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브라운은 무사 1,2루에서 등장해 필라델피아 선발 카일 켄드릭의 싱커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다.
5-1로 앞선 4회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외야 관중석 쪽으로 두 번째 홈런을 날렸다. 이번에도 싱커를 정확히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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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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