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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5월에야 돌아올 듯
LA 다저스 “2~3주 가량 재활프로그램 필요”
작성 : 2014년 04월 02일(수) 17:58 가+가-
부상을 당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4월에 모습을 드러내기 어려울 전망이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 닥터 닐 엘아트라슈와 함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검토한 결과 커쇼는 앞으로 2~3주 가량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언제 던질 수 있을지는 이후 엘아트라슈에 의해 다시 평가될 것”이라며 “2~3주 후 메이저리그 복귀 시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쇼가 재활과 실전피칭까지 소화할 경우 복귀는 예상보다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그 기간이 한 달을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커쇼가 처음 왼쪽 등부위에 통증을 느낀 것은 지난달 26일이다. 사흘 앞선 호주 개막전에서 6⅔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커쇼는 등판 직후에는 이상을 느끼지 못했지만 캐치볼을 하던 중 통증을 호소했다.
MRI 검사 결과 커쇼는 좌측 대원근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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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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