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는 2013년 수자원관리종합평가에서 우수부서를 차지해 21일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4 세계물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수자원관리종합평가는 전국 8개 도본부를 대상으로 매년 수자원관리, 수질관리,시설물관리 업무개선과 발전 동기를 부여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공사의 역할증진을 통한 대농업인 서비스 노력도를 반영해 실시하는 평가이다.
전남지역본부는 지난해 평가에서 안정적인 수자원관리, 체계적인 시설물관리, 농업인 서비스 개선, 경영여건 개선 노력 등에 대한 모든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8개 본부평가에서 우수본부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긴급 저수지 보수·보강사업(조사설계, 착공, 계획보완)을 신속히 추진하여 전국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고, 작년 7월 이후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영농지도 및 간단관개 급수 등 농업용수 공급으로 미급수 지역 없이 용수공급을 100% 완료하여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고객만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수상배경을 밝혔다.
김행윤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관리방법의 과학화와 재해방지의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서 매우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올해에도 보다 혁신적이고 과학적인 용수관리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안정적인 영농을 실현하고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