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수완동(동장 송남수)은 26일 “투게더광산 수완동위원회(위원장 김덕원)가 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입학생 13명과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24명 등 모두 66명의 입학생들에게 축하선물로 가방(4백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입학선물 지원 사업’은 광산구 민관 복지연대망 ‘투게더광산’의 수완동위원회가 201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올해가 네 번째다. 2011년 입학생 36명에게 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52명, 2013년에는 74명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했다.
수완동 휴먼시아아파트 3단지에 거주하는 안OO(여?41) 씨는 “남매가 올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예쁜 가방을 선물로 받고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다.”며 투게더광산 수완동위원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덕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