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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출산 시책 ‘눈에 띄네’
예비엄마 건강검진·아기주민등록증 발급 등
작성 : 2014년 02월 26일(수) 18:42 가+가-
임신에서 출생까지 다양한 장려 시책 선보여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임신에서 출생까지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북구 보건소에서는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한 예비엄마 건강검진’을 오는 3월부터 실시한다.
‘예비엄마 건강검진’은 관내에 거주하는 혼인 후 1년 이내의 임신 전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을 위한 건강검진 및 보건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난임(불임)부부에게는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며, 임산부를 대상으로 엽산제·철분제도 제공한다.
오치1동에서는 ‘출생축하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출생 후 1개월 이내의 관내 거주 신생아를 대상으로 2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아기주민등록증 앞면에는 사진,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이, 뒷면에는 부모이름, 태명, 태어난 시간 등이 기재되며, 법적효력은 없으나 부모에게 소중한 아이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문화를 장려한다는 취지다.
또한 운암1동에서는 오는 3월부터 출생신고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손뜨개한 목도리 및 출생축하 엽서를 전달하여 아이의 출생을 기념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러한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들이 출산문화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으로 아이 낳기 좋은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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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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