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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문적 관리로 합병증 예방하세요”
서구, 당뇨질환 주민 대상 내달 7일까지 신청접수
작성 : 2014년 02월 25일(화) 18:42 가+가-
각종 정보와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제공
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당뇨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4년 활력up! 건강up! 당뇨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당뇨교실은 질환에 대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운동 시작 전·후 변화 결과를 체크하기 위해 체력 및 혈액검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해 운동처방학과 교수를 초청해 유산소 운동, 필라테스, 탄력밴드 등을 이용한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아울러, 합병증 예방을 위한 당뇨 영양교육과 당뇨식단 시식회, 발 관리 실습 및 교육, 안저검사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관리 능력도 높여 줄 계획이다.
서구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당뇨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구 국민체육센터와 상무1동 주민센터 등 2곳에서 각각 주 2회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서구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월요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상무1동 주민센터와 상무금호보건지소는 화요일, 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7일까지 상무금호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팀(☎350-417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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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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