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통해 정신건강 유지 및 생활 활력 도모
광주 서구가 감정노동으로 인하여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지난 18일 아울렛광주월드컵점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아울렛광주월드컵점 교육장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한 시간동안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의 정신건강을 지키고, 직무스트레스 조절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국립나주병원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해 열렸으며, 자신의 직무스트레스를 바로 알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서구는 교육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우울 등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구축하고, 나아가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오는 6월까지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