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실내경기 종목 훈련장을 제공하고, 체육 관련 기관?단체의 사무실이 통합 배치될 종합체육회관이 들어선다.
종합체육관은 국비 73억원, 복권기금 59억원, 시비 122억원 등 총 사업비 254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962.5㎡ 규모로 2015년 2월 공사 완료 후 개관할 예정이다.
종합체육관에는 △레슬링, 태권도, 스쿼시 등 실내경기종목의 전문체육선수들의 훈련장 △광주시체육회, 생활체육회, 경기단체들의 사무실 △헬스장, 운동처방실, 카페테리아, 합숙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종합체육회관은 기본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 체육회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
광주시는 종합체육회관이 완공되면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훈련장으로 활용한 후 훈련공간이 부족했던 레슬링, 태권도, 스쿼시 등 실내경기종목의 전문체육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제공해 종목별 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시체육회, 생활체육회, 경기단체들의 사무실을 통합 배치해 체육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헬스장, 운동처방실, 카페테리아, 합숙소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991년 88올림픽 기념으로 건립된 국민생활관도 시설을 개보수하고 구조를 보강해 새로 선보이게 된다.
/하효성 기자